안녕하세요 서프랩입니다.
최근 Traveller 라는 잡지에 ‘LIFE ON GANGWON 강원을 바꾸는 문화’ 9월호에 서프랩 김진수, 채화경대표 & 양양서핑학교 이승대 대표 & 크러쉬타운 우창우 대표 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 언제부턴가 고유명사가 된 ‘양양서핑’의 진짜 모습이 궁금해졌다. 양양의 바다를 사랑하는 서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라는 문구로 시작 된 네 사람의 인터뷰와 이외에도 서핑과 관련된 많은 내용들과 강원도에 관련된 여러 내용들이 함께 실렸습니다.
양양서핑이라는 단어가 지속 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서핑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 중이고 그만큼 양양의 바다를 사랑하고 많은 사람들이 서핑이란 종목을 접함으로써 생기는 문제들, 예를 들면 쓰레기가 넘쳐나는 문제들과 같은 일들을 예술로 승화시키고 환경을 해치지 않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서퍼들의 아이디어 들을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을 읽어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네요.ㅎㅎ
서프랩에 오시면 해당 잡지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다를 사랑하고 늘 깨끗하게 지키고자 하는 마음과 서핑을 위한 서퍼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더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