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루서프입니다.
이번 추운 겨울 잘 보내셨나요?
유독 추웠던 이번 겨울 우리나라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습니다.
바루서프 김진수 대표는 프리스타일 스키, 스노우보드의 현장 중계 아나운서를 맡게 되어 뜻 깊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로 인해 많은 고생을 하였지만 평상시 동경하던 스노우보드 선수들도 만나게 되고, 많은 대회에 MC를 보던 김진수 대표는 올림픽을 맡게 되어 정말 크나큰 영광인 것 같다며 기뻐하였습니다 ㅎㅎ
비록 늦은 포스팅이지만 모든 올림픽 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