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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루서프의 루시입니다. 블로그의 첫 글 답게 바루서프양양의 시작에피소드를 간단히 소개시켜드리려해요. 저와 제 남편인 KJ는 서울에서 사는 서울서퍼였습니다. 저는 패션디자이너였으며, 남편은 스노보드브랜드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었죠. 음악을 좋아했던 둘은 음악으로 소통하며, 호감을 갖게...
2014 GIRL’S SURF CAMP – how to be a surfer girl 후기
올해 처음 진행되었던 걸스서프캠프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뜨거운 관심과 열정의 걸스서프캠프였는데요. 캠프생 모든 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좋은 에너지를 함께 공유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때의 열기를 사진과 영상으로 함께 느껴보세요^^ 많은 업체에서 협찬을 해주셨는데요. 서프코드의 핸드플레인과 M.carter백 그리고 Ecua-and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