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국제 서핑의 날 1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는 바루서프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폭스바겐을 메인 스폰서로 여러 브랜드들이 스폰서로 진행되는 글로벌 서핑데이는
“바다를 사랑하자”는 모토의 날입니다.
10회인 인터네셔널 서핑데이는 그동안 30여개국이 동시진행하며,
해안에 밀려온, 혹은 누군가가 버리고 간 70톤의 쓰레기를 정리하였다고 하네요.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서퍼로서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국제 서핑의 날.
서핑의 날을 주관하는 서프라이더 재단에서 온 따끈따끈한 선물들입니다.
10회 기념 서핑데이 티셔츠도 약 5개 정도의 작은 수량이 도착했습니다.
비가와서 살짝...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