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루서프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한경BUSINESS 라는 한국경제 매거진 잡지에서 서퍼들이 양양에 들어오면서 발전한 모습을 이야기하면서
저희 바루서프의 김진수, 채화경대표도 함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양양이란 도시에 서핑이라는 문화가 들어오게 되면서 많이 발전되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활기찬 도시가 되었는데요, 바루서프 또한 양양이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었나봅니다.
바루서프는 죽도해변과 조금 떨어진 남애해변이라는 곳에서 서핑샵을 운영하면서 조용하던 해변가에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진수대표와 채화경대표의 꿈처럼 아이가 자연에서 행복하게자랄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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