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잡지에는 여름이다 보니 스포티브한 기사들이 많은 편이죠.
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에도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서핑권하는 가족이라는 기사가 실렸네요.
바루서프 양양에서 처음 입문하여, 꾸준히 서핑을 즐기러 오시는 예쁜 이정록/윤보원 가족을 비롯 세 가족의 멋진 라이프가 소개되었네요.
바루서프 양양에 요즘 들어 가족 단위의 분들이 점차 많아지고 계시고,
아이와 함께 배우는 것에 문의를 주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어요. 아이의 키가 135cm만 넘는다면, 강습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 여행오셔서 체험강습을 원하시는 분들도 문의를 많이 주시는데요.
입문 서핑은 보통 파도가 잔잔한 날 진행되기 때문에,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하시기에도 무리가 없는편이며,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가족과 함께 서핑! 지금 도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