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프랩입니다.
SURFLAB의 김진수, 채화경 대표가 최근 COMODO와 화보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COMODO는 이번에 일본에서 활동 중인 서프 아티스트 ‘이키 야수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키 야수오’는 서핑과 하늘, 파도 등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아티스트로 이번에 서핑을 주제로 완성된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드넓은 바다 위에서 어떠한 틀에도 얽매이지 않은 서핑을 사랑하고 진정한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세 커플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였고 김진수, 채화경 대표도 함께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SURFLAB의 채화경 대표는 ‘PADO STUDIO’ 라는 이름의 비누 공방을 운영하면서 비누를 만들면서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비누를 만들면서도 서핑과 바다를 생각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는 채화경대표의 모습을 엿볼수 있습니다.
언제나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김진수, 채화경 대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촬영한 화보인 것 같네요^^
COMODO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른 커플들의 사진과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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