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 Lab. 서프랩은 2014년 바루서프양양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습니다. 2019년 새로운 이름인 서프랩으로 여러분들 앞에 섭니다. 익스트림스포츠 브랜드 마케터이자 각종 익스트림스포츠 해설가인 서핑경력 10여년의 김진수와 무용을 전공하고 익스트림스포츠 브랜드 디자이너였던 채화경의 만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계절 어느때나 쉬는 날이면 산과 바다에 다니기 바빴던 두사람은 비슷한 업종의 일을 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스포츠와 멋진 문화를 사랑하였고, 비슷한 업종의 다양한 업무경력과 함께 서핑샵을 차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자연과 함께 어울려 크게 하고 싶다”는 동일한 생각으로 시작된 서프랩은 그 누구보다 자신있는 서핑 커리큘럼, 희귀하고 멋진 아이템들로 언제나 당신을 따듯하게 반깁니다.
서프랩은 오로지 서핑만 생각합니다. 당신의 선택에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넓게 트인 바다와 붐비지 않는 남애 해수욕장을 바라보고 있으며 해변과의 위치가 매우 인접하여 서핑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에 위치 하였습니다. 쾌적한 샤워시설과 50인 규모의 게스트 하우스를 함께 운영 하고 있으며 서핑보드 및 서핑 관련 용품을 판매하는 서핑샵과 50대 이상의 서핑보드를 보유한 서핑 스쿨을 운영 하여 원스톱 서핑 스쿨로 서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국외에서 보기 힘든 희귀한 서핑 브랜드 제품부터 서핑에 필요한 기본적인 장비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업그레이드된 커리큘럼과 제품들, 그리고 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약속드립니다.